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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완모하고 후기 남겨요~

  • 2026.01.22

저는 호주에 살고있는 35살 출산모이구요, 자연주의 출산을 하러 귀국을 했어요. 임신중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다 잘될거라 믿어서 그랬는지 모유수유 관련 산전교육을 열심히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바로 젖을 물리긴 했지만 그때만해도 잘 물리는 자세와 요령이 있는지 몰랐어요. 잠도 부족하고, 젖양도 많이 안나오는데다가 빠는 힘이 센 아기가 수시로 아구형가나 무니깐 유두주변에 상처나 너무 아팠어요ㅠㅠ 출산 3일째되는 날에 몸무게도 빠지고 핑크걸레꼴이 됐어요ㅠㅠ 아가 체중도 너무 빠지니 병원에서는 분유수유를 시작했는데 쉬우니까 계속 먹이게 되더라구요. 퇴원하고 나서 돌림님(이하민 대표님) 소개로 최희진대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가정방문 오셔서 생후 23일차 아가한테 적합한 수유쿠션, 아가가 젖을 무는 자세와, 먹다 자는 문제, 수유시간 등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그날부터 완모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사실 전 그날 좀 힘들어 하라는대로 쉽게 분유로 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현재 120일 아기 젖병거부, 젖물때문에 잘 안모중이고 아가 체중도 잘 늘고있답니다^^ 일시 다시 시작하면서 양도 갑자기 줄어버린적도 있고 유선이 막힌적도 있고 언뜻은 없었지만 호주에서는 대표님과 연락이 닿아서 잘 넘겼습니다.

 

최희진 대표님처럼 활기 넘치고 좋은일 하시는 분이 믿음을 심어주신다면 완모가 훨씬 쉬워집니다! 저는 출산당일-2개월 사이에 대표님을 일찌감치 (멘탈 깨지기 전에) 만나서 교육을 받아야 했던거 같아요. 임신중 젠 살이 빠졌나 빠진것, 아가와 더 가까워진것, 큰 탈 없이 100일 넘어간것, 분유값도 아낄수 있었던 것 등 많은 장점을 주는 모유수유를 경험해주게 한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열정 좋은일 하시는 대표님의 지혜와 경험을 꼭 전수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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